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단간론파의 17번째 초고교급이 되었다/등장인물 (문단 편집) === [[고쿠하라 곤타]] === <초고교급 곤충박사> 인최절 사건 당시 타나카 간다무의 테러를 막은 공로로 사이슈 학원 1기생으로 입학한다. 3번째 살인게임에서 이쿠사바가 곤충들을 보고 '''[[비상식량]] 걱정은 안해도 되겠다.'''라고 하자 곤충은 식량이 아니라고 울부짖는다(...) 그리고 덤으로 첫번째 기억라이트가 공개되고 나고 케이가 호시를 죽이려는 토죠를 막으러 가는 사이에 체육관에서 이쿠사바와 정면대결을 펼치려고 하기 직전에 이쿠사바는 그를 '''비상식량 관리사'''라고 불렀다(...). 챕터 2에서 오마에게 넘어가 곤충치유회 강제 참여를 위해 멤버 전원을 강제 납치하던 중 체육관에서 이쿠사바와 결투를 벌인다. 이때 이쿠사바가 곤충 덕분에 자기가 위기를 벗어났다고 임기응변을 벌이나 사전에 오마로부터 그런 말을 한다면 곤충을 먹은 거라고 들었기에 통하지 않았다. 그러나 결투 중 호시가 있던 수조가 깨지게 되고, 싸움은 흐지부지 된다. 챕터 4에서 기억라이트로 인해 주모자로 선정되어 오마를 공격하고 이루마를 공격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 이는 이루마의 계략이었다. 숨겨놓은 기억라이트를 곤타의 눈에만 보이는 시스템으로 설정한 이루마는 곤타가 그걸 볼 시 폭주하도록 유도했고, 고의적으로 날뛰게 만든 후 동떨어진 자신을 케이가 구하게 만드는 계략을 세웠다. 케이의 아바타 설정을 원작 오마에게 했던 것처럼 자신과 접촉할 시 움직일 수 없도록 설정함과 동시에 곤타의 기억 코드와 의식 코드의 색을 뒤바꾼 후, 강제 로그아웃을 시켜 충격으로 잠시 기절시켜 기억을 못하게 만들어 혐의를 곤타에게 뒤집어 씌우려는 계획이었다. 이로 인해 모종의 이유로 기억을 잃은 오마와 함께 프로그램 안에서의 기억을 다 잃게 되지만 모노타로로부터 상황을 어느 정도 파악한 오마에 의해 충격을 받아 자기 방에 칩거한다. 최종재판에서 절망의 잔당이었음이 밝혀졌다. 타나카의 테러를 막은 것이 아니라 같이 했던 것으로, 미래기관이 늑대 가족이 있던 숲에 작전을 이유로 방화한 것이 원인이었다. 그러나 이후 투표 시간에서 신사답지 못한 일이라며 투표를 포기하고, 주모자의 정체가 밝혀진 이후엔 모두를 믿고 있었다며 환호한다. 입학식 당일 페로몬 폭탄이 터졌을 때 너무 순수해서 오히려 안 통했다. 살인게임은 1번 참여하였다.[*G 사이슈 학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